'자연그대로의 경관을 간직한 오염 없는 산'

횡성군에 몇 개 안되는 폭포중에 폭포다운 폭포가 있는 곳이 발교산에 있는 봉명 폭포다.
비교적 규모가 있음에도 횡성군의 문헌에도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횡성읍에서 자가용으로 국도 19호선 따라 청일면 방면으로 30분 정도 달리면 (구)강원민속촌이 나오고
그곳에서 조금만 지나면 춘당 초등학교 입구가 나온다.

초등학교 입구 길에서 108번 면도를 따라 1.3㎞를 가면 봉명리 사실향 마을(봉명버섯농원 표시)입구가 나온다.
정상적인 등산을 하려면 사실향 입구에서 주차 한 뒤 걷는 것이 하산길에 편하다. 사실향 입구에서 3.3㎞ 가면
절골 입구(봉명가축인공수정소 표시)가 나온다.

봉명 폭포만을 가려면 이곳에서 주차한 뒤 계곡을 따라 올라 가거나 파란색 지붕 축사 길로 올라가면 된다.
축사 오른쪽을 지나 뒤 소로 길을 따라 가면, 돌로 담을 쌓아 놓은 곳이 나오는데 이 곳에서 계곡으로 가도 되고
산길을 따라 가도 되나, 계곡 길은 지루하지 않아 좋다.

절골 입구에서 40분쯤 가면 봉명 폭포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산길을 따라 가면 중턱에서 폭포쪽으로 내려와야 한다
기암 괴석과 힘차게 흘러내리는 봉명 폭포의 장관을 감상한 뒤 폭포의 오른쪽으로 1시간 15분 정도 올라가면 발교산
정상이 나온다.

폭포만 보고 내려오려면 폭포의 오른쪽 능선을 따라 내려오면 된다.
발교산에서 망고개를 지나 병무산 정상에서 남쪽 능선을 따라 곡석재 까지 가서 사실향을 지나 주막거리로
하산하는 코스도 있다.

▶ 특 징
- 2단으로 이루워진 봉명폭포와 산행길의 계곡이 아름다움
- 수리봉 하산길중 능선에서 수리봉 갈림길 까지는 등산로가 불분명함

▶ 등산코스 : 총9.38km (4시간 10분)
절골입구 ⇒ 봉명폭포 ⇒ 수리봉갈림길 ⇒ 정상 ⇒ 쌍고지 고개 ⇒ 명리치 ⇒ 비포장길(민가) ⇒ 사슬목 입구
(돌탑쌓기 행사장)
※ 수리봉 하산길(수리봉 갈림길 - 발교산 정상) 2.2km 50분 소요

▶ 산불예방 등산로통제(폐쇄)알림
○ 통제기간
- 봄 철 : 매년 2.1일∼ 5.15일
- 가을철 : 매년 11.1일∼12.15일
○ 통제장소 : 관내 임산지역(등산로 포함)
※ 상기 기간동안 입산을 통제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찾아가는길
횡성나들목→갑천(19번지방도)→청일→춘당초등(108번면도)→절골입구

▶ 문의전화
횡성군청 관광경제과 033)340-2545